각시탈 20회 줄거리 - 일본의 위안부 강제 징집을 막아라

실제 일제강점기 시절 있었던 

일본의 극악무도한 위안부 강제징집. 

아직까지 일본 정부는 사과 한마디 없고 

증거가 없다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만 일삼죠. 

각시탈 20회의 주된 줄거리 중 하나가 

바로 위안부의 강제징집을 막는 각시탈의 

활약 입니다. 

 

 

이강토가 해임 되고 난 뒤 고이소는 

기무라켄지가 이강토의 어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기무라 슌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점점 더 이강토를 

각시탈이라 의심하게 되죠. 우에노 리에로 

부터 키쇼카이라는 조직의 이름을 듣게 된 

이강토... 기무라 타로와 새롭게 서장으로 

임명된 두 사람은 우에노 리에의 이강토 천거를 

완강히 반대합니다. 

 

 

우에노 리에는 이강토가 진짜 각시탈인지 

확인하기 위해 그에게 술을 먹이고 

자신의 호위무사가 베었던 오른쪽 팔을 

확인하며 이강토가 각시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연모하던 

자가 바로 각시탈이라는 사실에 큰 충격에 

빠지는 우에노 리에... 

 

 

일본 정부에서는 위안부 소집령을 내리고 

간호사 취업이니 여러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는 거짓정보로 위안부를 모으는 일본 

 

 

기무라 타로는 각시탈이라 의심되는 

이강토를 반드시 복직 시켜서 지켜봐야 

된다고 주장하고 이에 이강토는 복직하게 됩니다. 

하지만 계급은 순사보로 전락하죠. 

 

 

위안부 모집을 알게 된 각시탈은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하고 

우에노 리에와 맞닥 뜨리게 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채 일본의 

파렴치한 위안부에 끌려갈 위기에 

놓은 소녀들을 각시탈이 무사히 

구출 할 수 있을지 ~ 20회 다음 줄거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