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쇼카이가 조선에서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19회 줄거리 ~ 먼저
각시탈이 무사한지 부터 확인하시죠.
자폭한 각시탈은 독립군의 일원 이였으며
이강토가 아니였습니다. 이강토와
백건이 나타나 무사히 공개처형장에서
담사리를 구출 하는 듯 싶었지만
엄호하던 도중 슌지의 총에 맞은
적파가 일본경찰들에게 체포 당합니다.
또다시 현장에 없는 이강토에 대해
기무라 슌지의 분노는 겉잡을 수 없이
커집니다. 이강토는 목단을 구하고 난뒤
큰 부상을 입어 몇일동안 출근을 하지
못한 상태였죠.
이강토가 각시탈임을 알고 있는
적파는 이강토가 구출해 주겠다는
말을 듣지만 이미 자신은 죽었어야
할 몸이라며 각시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꼭 독립된 조국을 맞이하라며 혀를 깨물고
자결합니다.
콘노 국장의 명으로 기무라 슌지를
체포하지만... 키쇼카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콘노를 암살하고 모든 인사에
키쇼카이 회원들이 그 이름을 올립니다.
이강토는 좀 더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우에노 리에를 찾아가
키쇼카이에 자신을 추천해 줄것을
부탁하고 새롭게 바뀐 서장은
이강토의 해임을 명 합니다.
더 이상 경찰이 아닌 이강토...
위험을 무릎쓰고라도 더 많은
정보가 필요했던 이강토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19회 줄거리 이 후 이강토에게도
많은 변화가 생기는데요. 각시탈
줄거리 쭉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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