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태양 7회 줄거리, 아이들의 원혼을 달래라

지난 5화의 줄거리 였나요?? 마지막에 

귀신이 있는 인형이 있었는데 이번 

주군의태양 7회에 그 인형과 아이 귀신들이 

등장 하빈다. 어떤 줄거리 인지 주군의태양 

7회 내용 보시죠. 

 

 

드라마 초기 마라톤 완주를 원하는 귀신의 

부탁으로 공원에서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태공실 ~ 그런 그녀를 이상하게 바라보는 

한 커플... 특별출연으로 주군의태양을 빛내주는 

장도연과 조세호 입니다 ㅎㅎㅎㅎ 

 

 

본 주군의태양 줄거리로 돌아오면 

귀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태공실의 고시텔에 묶고 있는 꼬마 아이들 

아이들은 귀신이 무섭지 않나봐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아프게 되고 

부모님이 쫓아와 그 아이를 병원에 

데리고 갑니다. 인형에 있는 귀신아이들은 

이 아이는 자신들과 다른 아이라며 

다른 곳을 찾아 나서게 되고 때마침 

태공실의 사무실에서 보관하던 인형을 

한 아이가 가지고 가게 됩니다. 

 

 

그 아이는 엄마에게 학대를 당하고 

있었는데 주중원은 그 아이가 분실한 

가방속에서, 그리고 태공실은 인형을 

찾으러 갔다 다친 아이를 보며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인형에 있던 아이들의 원혼은 모두 

부모에게 학대당하고 그 어떤 누구에게도 

도움 받지 못하고 아픈채 죽은 아이들이였는데요. 

태공실의 진심어린 사과에 그 원혼들은 

모두 자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자꾸 귀신들의 이야기만 전하고 

태공실과 주중원등 등장인물들의 

줄거리는 빠지게 되는데 주군의태양 

보시면서 즐기시길 바랄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