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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23회 줄거리 - 일본의 강제징용을 막아라

방송-스타-음악/각시탈

by 해질녘노을같은블로그 2020. 5. 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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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또다른 악행이죠. 

전쟁의 총받이로 조선의 국민들을 

강제로 징용해 전쟁터에서 

죽게하고 여기저기 노예로 죽이기까지 

했는데요. 이번 각시탈 23회 줄거리에서 

이 내용들이 나옵니다. 

 

 

각시탈의 정체를 알게된 기무라 슌지는 

이강토를 즉시 죽이지 않고 놓아줍니다. 

이유는 뒷 줄거리에서 나와요 ~ 

 

 

기무라 슌지가 이강토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에노 리에는 목단을 찾아가 

이강토와 함께 멀리 떠나라 하지만 

목단은 그럴 생각이 전혀없죠. 

기무라 슌지는 이강토를 통해 양백과 

동진까지 모두 잡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 일을 자신에게 맡겨달라 합니다. 

 

 

엔젤클럽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송기자. 때마침 기무라 슌지가 

술을 마시기 위해 들리는데 이시용 백작 

아들의 활약? 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깁니다. 

목단을 통해서 기무라 슌지가 이미 

자신의 신분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강토 

그리고 우에노 리에는 키쇼카이 회장에게 

시험받게 되고 죽음의 위기를 간신히 모면합니다. 

 

 

송기자를 무사히 만난 동진은 

즉시 양백과 뜻을 합치려 하고 

기무라 슌지는 이강토를 방심하게 

만들기 위해서 서장에게 굴욕을 당하면서 

까지 이강토의 편에 섭니다. 

총독부에서는 장기화 되는 중국과의 전쟁에 

참전시키기 위해 조선의 청년들을 

강제징용 하려하죠. 

 

 

목단을 찾아간 기무라 슌지는 

아무에게도 목단을 주지 않을 거라면서 

반드시 각시탈을 잡아 죽이겠다 합니다. 

동진은 드디어 양백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비폭력 만세운동이 아닌 

무장 만세운동을 벌이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키쇼카이는 전쟁을 위해 강제징용 

계획을 세우고 독립군은 강제징용을 

막기 위해 호적이 있는 법원을 

불태울 계획을 세우는데 혼란을 주기 위해 

출장소부터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여러 대원들이 각시탈을 쓰고 동시다발적으로 

행동을 벌이는데 동진결사대 중 한명이 

23회 줄거리 마지막에 기무라 슌지에게 체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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