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줄거리에서 이강토는 진짜
각시탈이 되기로 마음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기무라 슌지와의 전투 중
저승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된 이강토
더이상 수색하지 못하고 돌아온
슌지는 형 켄지의 시신앞에서
눈물을 보입니다.
키쇼카이에서는 본격적으로
조선에서 방해가 되는 세력을
차단코자 움직이기 시작하죠.
목단은 각시탈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이강토에게 빼앗긴 자신의 소중한
검만 찾아오게 됩니다. 그 검으로
각시탈이 이영(이강토 어린시절)임을
확신하는 목단.
친구인 슌지와 이강토는 서로 아픈
상처를 나눈채 울기만 하고 이강토는
자신이 켄지를 죽였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하죠.
형과 백건이 은신중이던 집으로 온
이강토는 키쇼카이에 대해 알게되고
자신의 형의 뜻을 이어 받아 각시탈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이강산의 각시탈에서 이강토의
각시탈로 본격적인 줄거리가
7회 다음회 줄거리 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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