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태양 1회 줄거리, 축구선수 유혜성 톱스타 태이령 파혼
소지섭과 공효진 주연의 드라마 주군의태양 소지섭은 아주 냉철한 킹덤의 사장 주중원 역살이며 공효진은 큰 사고가 난뒤 귀신을 보게 되는 태공실 역입니다. 주군의태양 매회 귀신들과 함께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나며 두 주인공이 함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는 내용이죠. 그럼 1회 줄거리 부터 보겠습니다. 고시텔에서 지내는 태공실, 주군의태양 첫 시작부터 할머니 귀신의 부탁으로 자식에게 통장을 전해줍니다. 주중원은 골프장 부지 매입을 위해 어느 집에 찾아갑니다. 정 중앙에서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죽은 아내의 뜻에 따라 매각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비춰서 협상을 하러 갔죠. 주중원은 아주 차갑게 말하고 꽃을 자른뒤 사인을 받고 나옵니다. 이렇게 너무 다른 두 주인공 태공실과 주중원은 그 꽃을 통해?? 우..
방송-스타-음악/주군의태양
2020. 4. 10.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