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안혜경 기상캐스터 이후 제2의 전성기

기상캐스터에서 배우까지 ~ 안혜경씨의

이야기 입니다. 최근에 불타는청춘을

통해서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제는 배우 안혜경씨 ~ 연극 하시며

연기력 많이 올리시고 있는데 좋은 배우로

성장하시길 바라며 안혜경씨 소개 드리겠습니다.

 

1979년 8월 11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난 안혜경씨 ~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하게 됩니다. 기상캐스터로 활약

하시던 당시 그 인기가 엄청 났는데요.

같은 회사 선배였던 김혜은씨도 기상캐스터

하시다가 배우가 되셨는데 안혜경씨

역시 꽤 높은 인기를 누리시다 연예계로

데뷔하게 됩니다.

 

 

2000년대 초중반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여자연예들이 촬영하던

스타화보까지 찍으셨는데요. 그만큼

안혜경 기상캐스터에 대한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연예계 데뷔 후

뚜렷한 활동이 없으셔서 조금씩

인기가 내려갔지만 제 기억엔 기상캐스터

중에서 안혜경씨 만큼 인기 많은

분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셨습니다.

 

 

저도 어린시절 학교가기전

너무 예쁜 안혜경씨가 전달 해주는

기상일보 보고 싶어서 아침에

MBC 뉴스 보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시절보다 살은 좀 더 빠지신것 같고

여전한 방부제 외모 유지하고 계신

배우 안혜경씨 ~

 

천명훈씨와 함께 6시내고향에 나오시는

방송도 우연히 봤는데 이제는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하시는 것 같아요.

불타는청춘 통해서도 솔직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시기도 하고 다시한번

전성기를 맞이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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